월령(月令)과 용신(用神) 강약판단법(强弱判斷法)

월령의 중요성


사주에서 월지는 태어난 계절이고, 엄마의 자리이다. 가령 나무가 봄, 여름, 가을, 겨울에 태어났다고 하자. 따듯한 봄에 태어난 나무, 뜨거운 여름에 태어난 나무, 서늘한 가을에 태어난 나무, 추운 겨울에 태어난 나무가 각각 자라는 환경이 다를 것이다. 그 환경에 따라 나무가 어떻게 자랄 것인가를 추측해 볼 수 있다.


사람은 어떤 엄마로부터 낳는지가 중요하다. 건강한 엄마에게서 태어난 아기, 병약한 엄마에게서 태어난 아기가 다르다. 튼튼한 엄마로부터 태어난 아기는 태어날 때도 건강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고, 병약한 엄마로부터 태어난 아기는 약한 체질이고 기본적으로 튼튼하기 어렵다. 학식 있고 교양 있는 엄마 밑에서 성장하는 아이와, 상식이 모자라고 성격이 못된 엄마 밑에서 자라는 아이는 근본이 다르게 된다. 아무튼 사람에게 어머니의 위치는 매우 중요하다. 이와 같이 나무나 사람은 태어난 계절이 중요하다.


사주에서 월령(月令)을 제강(提綱)이라 하는데, 월령이 사주를 통괄한다는 뜻이고 사주전체에 월령이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말이다. 월령(月令), 월률(月律), 월지(月地)라는 용어가 있는데, 월령은 태어난 월의 기운, 월률은 월률분야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태어난 월의 날짜에 따른 기운, 월지는 태어난 월의 지지라고 이해하면 된다. 월령과 월지를 보통 혼용하여 사용하기도 하지만 정확한 의미는 다르다는 정도만 알아두자.


月令提綱 譬之宅也 人元用事之神 宅之向也 不可以不卜

월령제강 비지택야 인원용사지신 택지향야 불가이불복


<적천수>에 나오는 내용으로, 쉽게 설명하면 월령은 사주를 총괄하는 곳이며, 사람이 생활하는 집이고, 집의 방향과 같으므로 자세히 관찰해야 한다는 것이다.


월지는 사주의 기운과 세력을 판단하는 본부이고 중심적인 위치에 있다. 사주의 왕쇠와 강약은 월지가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일간 뿐만 아니라 다른 천간 지지도 마찬가지이다. 일간을 기준으로 볼 때 월지에서 기운을 얻었거나 통근하면 신약하지 않다고 보면 된다. 사주의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월지는 그만큼 중요한 위치에 있다. 통근과 투출에서 월지에 통근하거나 월지에서 투출한 기운이 가장 강력한 기운을 가지게 된다. 월지와 상통하는 기운이 한마디로 사주의 대세를 장악하게 된다. 반대로 월지와 서로 통하지 못하는 기운은 상대적으로 기운이 약하게 된다. 일간의 강약을 계산하는 경우에 월지 기운의 상통 여부에 따라 어느 오행의 기운이 강하고, 어느 오행의 기운이 약함을 알 수 있으므로 일간의 강약을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다. <격국론에서는 월령에서 격국용신을 찾고 정한다.>


八字用神 專求月令

팔자용신 전구월령


<자평진전>에 나오는 내용으로, 팔자에서 용신은 오로지 월령에서 구한다는 뜻이다. 오로지, 반드시라는 표현을 쓸 정도로 월령을 중요시 한다. 격국에서는 월령에서 격국용신을 정한다. 월지는 사주 세력의 총본부이다. 따라서 월지에서 투출한 천간은 사주의 방향을 정하게 되어 격국용신을 중심으로 사람의 사회 활동분야나 직업을 추단하기도 한다. 사주를 보는 경우 일간과 월지를 가장 먼저 보게 되는데 이것이 월지가 차지하는 중요성 때문이다.

※오행(五行)의 왕상휴수사

계절/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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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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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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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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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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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왕(旺)
오행기초에서 설명했듯이 목은 봄철, 화는 여름철, 금은 가을철, 수는 겨울철, 토는 환절기에 본계절이니
가장 왕성하다. 이중에서도 子午卯酉월을 가장 강한 旺地라 한다.

木 : 寅卯月 卯 > 寅月
火 : 巳午月 午 > 巳月
土 : 辰戌丑未月 未 > 戌 > 辰 > 丑月 즉, 未月에 가장 강하고 丑月에 가장 약하다.
金 : 申酉月 酉 > 申月
水 : 亥子月 子 > 亥月

2. 상(相)
相地는 생해주는 인수의 계절을 말한다. 木이라면 水生木이니 水의 본계절 즉, 겨울철이 相地가 된다.
그런데 이 상지에서는 앞의 계절을 장생지라고 하여 더 힘을 받는 것이다.
예컨데 火라면 寅이 장생지가 되어 더 강하다고 본다.
(예외) 土는 午가 양인이 되어 巳보다 더 강하다.
金은 巳火가 장생지라 힘을 받는다.
木 : 亥子月 亥 > 子月
火 : 寅卯月 寅 > 卯月
土 : 巳午月 午 > 巳月
金 : 辰戌丑未月 辰 ,丑 > 戌,未 > 巳月
水 : 申酉月 申 > 酉月

3. 휴(休)
休地는 힘이 설기되는 곳을 말한다. 목은 목생화로서 화의 본계절 즉, 여름에는 설기되어 힘이 약화된다.
木 : 巳午,辰月
火 : 辰戌丑未月 未 > 辰 > 戌 > 丑月 순으로 힘이 있다.
未月은 아직 덥고 丁火,乙木이 소장되어 있어 힘을 받는다. 辰月은 한달만 지나면 巳月이 되니 힘을 받는다. 戌月에는 丁火가 소장되어 어느 정도 힘을 받는다.
土 : 申酉月
金 : 亥子月
水 : 寅卯月

4. 수(囚)
囚地는 힘이 절지에 빠지는 곳이다. 목은 토가 왕성한 계절에는 힘이 약화된다.
木 : 辰戌丑未月 辰 > 未 > 丑 > 戌 月
목은 辰月에는 쇠지이긴 하나 힘을 받고, 未月에는 힘이 설기되어 쇠약하다.
火 : 申酉月
土 : 亥子月
金 : 寅卯月
水 : 巳午月

5. 사(死)
死地는 극을 받는 곳이다. 목은 금이 왕성한 계절에는 극을 심하게 받는다.
木 : 申酉月
火 : 亥子月
土 : 寅卯月
金 : 巳午月 午月에는 극을 심하게 받고 巳月에는 극을 받는 중에 장생지로 힘도 받는다.
지지에 酉金, 丑土가 있으면 상당히 힘을 받는다.
水 : 辰戌丑未月 辰 > 丑 > 戌 > 未月

6. 통근(通根)
천간이 지지의 정기,중기,여기에 비겁,인성이 있으면 통근했다고 한다.
木 : 寅卯 > 亥子 > 辰 > 未 > 申 (절처봉생, 살인상생)
火 : 巳午 > 寅 > 卯 > 未 > 戌 > 亥 (절처봉생, 살인상생)
土 : 未 > 戌 > 辰 > 丑 > 巳午 > 寅 (절처봉생, 살인상생)
金 : 申酉 > 辰丑 > 戌未 > 巳
水 : 亥子 > 申酉 > 辰 > 丑

강약판단법(强弱判斷法) (매우 중요하니 반드시 암기할 것.)

1. 수數에 의한 일주강약
비겁,인성의 개수(A)를 세고, 식상,재,관의 개수(B)를 센다.
A가 B보다 많으면 일주는 강하고, B가 A보다 많으면 일주는 약하다.

2. 절기節氣에 의한 일주강약 ( 오행강약도 모두 같다. )
월령(月令)이 비겁이거나 인성이면 즉, 득령하였으면 일주편이 더 강하다. 반대로 실령하였으면 약하다.
월령의 힘 : 다른지지 2~3개의 힘과 같다.

3. 통근通根에 의한 일주강약 ( 오행강약도 모두 같다. )
천간에 있는 글자는 지지에 뿌리가 있으면 강하고 뿌리가 없으면 약하다. 뿌리가 없는 천간의 힘 : 뿌리가 있는 천간의 1/3의 힘.

4. 원근遠近에 의한 일주강약 ( 오행강약도 모두 같다. )
비겁,인성이 일주로부터 멀면 도움이 약하고, 가까이 있으면 도움이 크다.
위 4가지의 원리를 종합하여 일주강약과 오행강약을 판단한다.

일주강약판단의 구분
고서에서는 애매하게 신왕,신약으로 간단히 나누었으나 이렇게 해서는 용신을 정확히 판단할 수 없다.
가장 신약한 경우를 0, 가장 신왕한 경우를 100이라 한다면 다음과 같이 나눌 수 있다.

태약(太弱) 0 ~ 24%
신약(身弱) 25 ~ 44%
중화(中和) 45 ~ 54%
신왕(身旺) 55 ~ 74%
태왕(太旺) 75 ~ 100%
위 강약구분에 따라 용신찾는 법이 다르니 세밀하게 판단해야 한다.

(강약판단의 예)
상관 일주 비견 정인
庚     己     己   丙
午     未     亥   戌
편인 비견 정재 겁재

연간 丙火 : 원래 목이 없고 亥月은 절지이니 약하다. 그러나 지지술토에 정화가 암장되어 통근한다.
또 해수중에 갑목이 있어 병화를 암중으로 생조한다. 약하지만 뿌리가 있다.
월간 己土 : 亥水위에 앉았고 또 亥月에는 토가 약하다. 그러나 화토가 많아 득세하였다.
시간 庚金 : 午火위에 앉았고 해월이니 약하다. 그러나 토가 많아 생을 받는다.
연지 戌土 : 천간의 병화가 생조하고 토가 투출하였으니 강하다.
월지 亥水 : 월령이니 본래 힘이 강하나 경금이 時干에 있어 별 도움을 받지 못하고 주위에 화토가 가득하니 세력을 잃었다.
일지 未土 : 천간에 화토가 투출하여 힘이 강하다.
시지 午火 : 木이 없고 亥月이라 약하다. 또 토가 많아 설기가 되니 약화된다.

오행강약판단.
木 : 사주에 목이 없으나 해수중 갑목이 있고 미토중 을목이 암장해 있다.
해미합목으로 미약하게 목기운이 나온다. 운로천간으로 목이 온다면 암장된 목을 쓸 수 있다.
火 : 해월이라 약하기는 하나 힘은 있다.
土 : 해월에 절기상 약하기는 하나 화토가 많아 득세하여 강하다.
金 : 하나 있는 경금이 오화위에 앉아 약하다.
水 : 월령이니 원래 힘이 있다. 단, 화토가 많아 실세하여 목이 없어 극을 받는다.

일주강약판단.
화토의 숫자는 6개/8개로서 강하다. 그러나 실령하였으니 좀 약화된다.
뿌리가 튼튼하고 위치상으로도 화토가 가까이 있으니 힘이 강화된다.

일주강약최종판단 : 신왕(身旺)

용신판단.
토가 많아 목으로 소토해야 한다. 사주에 목이 없으나 해수,미토중에 암장되어 있고 해미합목으로 목기운이 나오니 쓸 수 있다. 목용신. 木을 도와야 하니 水가 희신이다.

반드시 위와 같이 하나하나 정확하게 판단해야 강약을 정확히 판단할 수 있고 용신도 정확히 잡을 수 있다.
위와 같이 해야 정확하게 강약판단을 할 수 있으나 너무 번거로우므로 간편한 방법을 소개한다.
특히 진술축미월인 경우와 지지에 토가 많은 경우가 강약판단이 어렵다.

수(數)로만 강약을 판단하는 간편법
1. 인성과 비겁(일간포함)의 갯수를 센다. 이 때 월령이 비겁,인성이면 2개로 본다.
2. 천간에 인성,비겁이 있는데 지지에 뿌리가 미약하면 0.5개 없으면 0.3개로 본다.
월령은 2개로 보니 사주팔자의 갯수가 9개가 되었다.
9개중에 일주편(비겁,인성)이 몇개인가에 따라 강약을 판단할 수 있다.

예)
甲 乙 己 甲
申 亥 巳 辰
비겁이 일간포함하여 3개이고 인성이 1개 총4개이다.
그런데 시간의 갑목은 여름철이고 절지위에 앉아 있으니 약하여 0.5로 본다.
결론적으로 9개중에 3.5개이니 신약이다. -<<下略>>
 

12월령용사(月令用事)에 따른 조후론

「궁통보감(窮通寶鑑)」을 보면, 매 월마다 일간별로 사용되는 조후용신(調喉用神)을 설명하고 있는데,
경우에 따라 각 月을 중기로 구분하여 그 용법을 다르게 쓰는 경우가 있다.
주로 계절이 바뀌는 전후, 寅申巳亥月과 辰戌丑未月의 中氣에서 주로 용법이 달라지며,
동지와 하지를 전후하여 그 용법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다.

월령용사지신(月令用事之神)의 지장간 분야를 살펴보면, 매 月의 中氣와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지만,
그 기간이 비슷함을 알 수 있다. 寅申巳亥月의 경우 1일, 辰戌丑未月의 경우 3일, 子卯午酉月의 경우 5일 정도
中氣와 차이가 생기는데, 궁통보감에서 제시한 조후용신과 월지(月支) 사령신(司令神)을 비교해 보면,
절기를 기준으로 조후용신을 삼는 것 보다 월지장간을 기준으로 하여 조후용신을 결정하는 것 역시
크게 틀리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寅월 甲木의 경우,
■ 우수(雨水) 전후를 기준으로 초춘(初春)은 丙火를, 중춘(仲春)에 해당하는 경우 庚金 또는 丙火를
조후용신으로 하고 있는데, 이를 寅월 중 戊土 혹은 丙火가 사령하는 경우와 甲木이 사령하는 경우
그 용법(用法)이 다른 것으로 보아도 크게 틀리지 않다고 하는 것이다.

■ 寅월 甲木이 戊土가 사령하는 경우는 편재격이 되는데, 재격은 순용(順用)의 격국이면서 일간(日干)은
월지(月支)에 통근(通根)하여 약하지 않으므로 丙火 식신을 쓰는 것이 타당하다. 丙火가 사령하는 경우는
식신격이 되는데, 역시 순용격국이면서 일간이 신약(身弱)하지 않으므로 火土가 용신이 되는 것이 옳다.

■ 寅月 甲木이 사령하는 경우 비로소 월지 비견의 건록격(建祿格)으로 보아 庚金 편관을 용신으로 취하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월지 사령을 기준으로 격용(格用)을 취하여 비교해 보는 것은 궁통보감을 이해하는
큰 단서가 된다.

예를 들어, 丁火 사령인 午월 庚金의 경우
■ 壬癸水를 조후용신이 되는데, 이는 正官格임에도 食神을 용신으로 삼게 되니 격국용신과는 서로 상반되는
일이 생긴다. 이러한 경우 조후용신인 壬水를 더 중요하게 보는 것이 옳다. 조후용신을 알고 있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월률분야도(월령용사)
하늘(天)과 땅(地)과 사람(人)으로 세상을 나누어 구분 짓는데
천간은 하늘, 지지는 땅, 지장간은 사람을 의미하여 天,地,人으로 구분 한다.

지장간은 여기(餘氣), 중기(中氣), 정기(正氣)로 나누는데
여기는 앞 전의 기운이 아직 남아 있는 것을 말하고 중기는 삼합의 기운을 저장하고 작용시키며 정기는 해당 글자의 주인을 의미 한다.

아래에 월률분야도를 작성하여 작용하는 기간을 설명 하였다.

* 월률분야도(월령용사)

구 분

여 기

중 기

정 기

壬 10일 1시간

癸 20일 2시간

癸 20일 2시간

癸 9 일 3시간

辛 3 일 1시간

己 18일 6시간

戊 7 일 2시간

丙 7 일 2시간

甲 16일 5시간

甲 10일 3시간

乙 20일 6시간

乙 20일 6시간

乙 9 일 3시간

癸 3 일 1시간

戊 18일 6시간

戊 7 일 2시간

庚 7 일 3시간

丙 16일 5시간

丙 10일

己 10일 1시간

丁 11일 2시간

丁 9 일 3시간

乙 3 일 1시간

己 11일 2시간

戊 7 일 2시간

壬 7 일 2시간

庚 16일 5시간

庚 10일 3시간

辛 20일 6시간

辛 20일 6시간

辛 9 일 3시간

丁 3 일 1시간

戊 18일 6시간

戊 7 일 2시간

甲 7 일 1시간

壬 16일 5시간

지장간은 땅 속에 감추어진 천간의 기운을 뜻하는바 주변환경이나 운에 따라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변화를 보인다. 정기(正氣)는 글자의 주인공으로 가장 힘있는 상태를 말한다.

중기(中氣)는 변화가 없는 상태 즉 삼합의 기운을 숨기고 있는 상태를 말하며 운에 따라서 기운을 드러내고
감추기를 반복한다.


여기(餘氣)는 앞 글자의 기운이 넘어 들어온 상태를 말하며 아직 그 기운이
남아 있는 것을 말한다.
월률분야도는 월지의 힘을 가늠해 볼 수 있는 도표로 지장간과는 다른 의미를
가진다.

지지의 장간에 포함된 지장간과 월률분야도와는 구분 지어서 사용해야 한다고 본다.

월률분야도는 월지에 포함된 장간들이 날자에 따라서 장간이 힘을 강하게 받는가를
살펴 보는 방법이라고 하겠다.


용신
 

용신(用神) : 중화를 이루는데 가장 필요한 오행
희신(喜神) : 일주가 기뻐하는 오행. 용신을 돕는 오행
기신(忌神) : 태왕하고 설기되지 않는 오행, 용신을 극하는 오행
구신(仇神) : 희신을 극하는 오행 또는 기신을 돕는 오행
한신(閑神) : 한가로이 일이 없는 오행이나 때로는 길흉에 관여한다.
일주가 좋아하는 오행이 희신(용신포함개념)이요, 일주가 싫어하는 오행이 기신(구신포함개념)이다.

예) 木용신, 水희신(이 경우 수목용신이라고도 함.)이면 忌神은 木을 극하는 金이고, 仇神은 水를 극하는 土, 한신은 火가 된다.

주의할 점은 희신이 무조건 용신을 생하는 것만이 아니라는 것이다.
목일간이 태왕하여 설기하는 화를 용신으로 삼았을 때는 화를 생하는 목이 희신이 아니다.
토가 희신이 된다. 목은 태왕하니 기신인 것이다.
목일간이 신왕하여 목을 제압하는 금을 용신으로 삼았을 때는 금을 생하는 토가 희신이다.

2. 용신찾는 법

(1) 용신을 찾을 때는 기신을 먼저 찾으라.
태왕하고 설기되지 않는 오행이 있으면 이것이 기신이다. 이 때는 이 기신을 제압하는 오행이 용신이다.
(2) 만약 태왕한 오행이 보이지 않고 모두 힘이 비등하면 이 때는 중화를 이루는 오행을 찾는다.
즉, 약한 오행을 찾아 이를 돕는 오행이 용신이 된다. 이 때는 용신을 극하는 오행이 기신이다.
예컨대 오행이 모두 힘이 비등한데 인성이 천간에 하나 떳는데 관성이 없다면 인성이 약하니 이 인성을 살려야 한다. 인수는 나의 뿌리가 되니 약화되면 안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때는 인성용신. 관성희신이 된다.

용신해법(用神解法)

1. 중화(中和)
중화란 오행(五行)이 서로 견제와 균형을 이룬 것을 말한다.
민주주의국가에서는 三權分立이라 하여 입법부,행정부,사법부에 권력을 분할하는데 이는 견제와 균형을 통해 민주주의의 발전을 꾀하기 때문이다.

사주도 이와 마찬가지로 오행이 서로 적당한 견제와 균형을 이루고 소통이 잘 되면 사주가 중화되었다고 하고 이렇게 중화가 되었을 경우 발복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주가 중화된 경우는 드물고 힘이 한쪽으로 편중된 경우가 많으니 대운세운이 반대쪽의 힘을 도우면 힘의 균형을 이루어 중화가 되어 발복하는 것이다.

2. 용신(用神)
용신(用神)이란 일간을 제외하고 나머지 일곱글자중에서 중화를 이루는데 가장 긴요한 글자 또는 오행을 말하며, 희신(喜神)이란 이 용신을 돕는 오행을 말한다. 기신(忌神)은 일간이 꺼리는 오행으로서 대개 태왕한 오행이거나 용신을 파극하는 오행이 된다. 구신(仇神)이란 기신을 돕고 희신을 극하는 오행을 말한다.

한신(閑神)이란 특별히 일간을 이롭게도 아니하고 해롭게도 아니하는 오행인데 경우에 따라서 희신을 돕기도 하고, 기신을 돕기도 한다.

3. 용신의 판단원리
용신은 판단원리에 따라 다음과 같이 나눌 수 있다.

(1) 억부용신(抑扶用神)
억부용신이란 일간의 강약과 오행강약에 따라 힘의 균형을 이루는 오행을 찾는 것이다. 약 70%내외의사주가 이 억부용신으로 용신을 찾는다.
즉 일간이 강하면 억제하고(抑), 약하면 돕는(扶) 것이 용신이 된다.
그런데 예외가 있으니 일간이 모든 권력을 독점하고 있으면 도저히 그 기세를 거스를 수 없으니 순기세하는 것이 용신이 되며 너무 약하여 돕는 것이 불가할 때는 오히려 자기 명을 버리고 남을 따라가는 것이니 이 것이 별격용신(別格用神)이다.전왕용신(專旺用神)이라고도 한다. 약 5%내외의 사주가 이 전왕용신을 쓴다.

(2) 조후용신(調候用神)
조후용신이란 태어난 계절과 사주내 한난조습(寒暖燥濕) 즉, 춥고 덥고 마르고 습한 것에 따라 음양의 조화를 이루는 오행을 찾는 것이다.
즉 너무 추우면 따뜻한 木火가 용신이 되는 것이요, 너무 더우면 시원한 金水가 용신이 되는 것이다. 너무 말랐으면 水, 濕土가 용신이 되고, 너무 습하면 火, 燥土가 용신이 된다. 약 20~25% 사주가 조후로 용신이 된다.

(3) 통관용신(通關用神)
사주가 금목교전(金木交戰)이나 수화교전(水火交戰)등 두 오행의 전쟁터가 되었으면 싸움을 말리는 것이 급하니 두 오행을 소통시키는 것이 용신이 된다. 이를 통관용신이라 한다. 약 5%내외의 사주가 통관용신을 쓴다.

기타 병약용신(病藥用神)이라 하는 것도 있으나 이는 용신이라기보다는 희신(喜神,약신藥神)을 찾는 것이다.

즉, 용신이 있으나 이 것을 파극하거나 해롭게 하는 글자가 있을 때는 이것이 병이 되는데 이 병을 제거했을 때 발복한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원래 용신을 용신이 아니라고 할 수 없으니 결국 희신(喜神)을 찾는 것이 된다.

4. 용신판단원리의 우선순위
위 용신판단원리는 서로 일치하는 경우도 있으나 서로 상충되는 경우도 있으니 이런 경우 우선순위가 있어야만 제대로 용신을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1) 별격용신
전왕격, 종격, 화격, 양기성상격등 별격의 경우에는 이 격으로 용신을 정하고 다른 용신을 찾지 않는다.

(2) 조후가 다급할 경우
조후가 다급하면 일단 살려놓아야 하니 조후용신을 쓴다. 이 때 조후용신과 억부용신이 일치하면 좋으나 서로 상충할 경우 억부용신은 무시하고 조후용신을 쓴다.

(3) 통관용신
사주가 두 오행의 다툼이 되면 통관하는 것이 우선이니 통관용신을 쓴다.

(4) 억부용신
위 세가지 경우에 해당하지 않으면 억부용신을 쓴다.

이 때에도 조후용신을 참고할 수 있으니 예컨대 억부용신으로 木용신, 水희신인데 사주가 습하다면 水를 쓸 수 없을 것이다.
이 때는 木하나만 용신으로 삼는다. 또 일간이 득령이나 득지를 하여 힘이 있을 때는 오행의 소통에 따라 용신을 삼는 경우가 있다.
이 때는 사주에 없는 오행을 용신으로 삼을 수 있다. 예컨대 사주가 신약사주이고 다른 오행은 모두 있고 인성만 없는데 인성이 꼭 필요한 경우는 인성이 용신이 되는 것이다.

5. 용신판단의 원칙

(1) 천간우선이다.
용신은 천간에 투출할 것을 우선으로 정하는 법이다. 천간에 용신으로 쓸만한 글자가 없으면 그 때 지지에서 찾는다. 지지에도 없으면 그 다음은 지장간을 본다.
전혀 없어도 꼭 필요한 오행은 사주에 없는 오행도 용신이 된다.
(2) 힘없는 천간은 용신으로 쓸 수 없다.
예컨대 신왕사주에 정관이 천간에 나와 있는데 절기상 휴수지이고, 지지에 재관이 일체 없으면 용신으로 쓸 수 없다.
실령하고 뿌리없는 천간은 용신으로 쓰지 못하는 법이다.
(3) 태왕한 오행이 있으면 이를 제압,설기하는 것이 용신이 된다.
대개 태왕한 오행이 忌神이 되니 어느 오행이 가장 강한지를 판단하면 이를 제압하거나 설기하는 것이 용신이 되니 용신을 찾기가 쉬워진다.
예컨대 재가 약하고 관성이 태왕한 것과 재가 왕성하고 관성이 왕성한 것은 모두 관성으로 힘이 모이니 관성이 태왕하다고 본다.

6. 억부용신(抑扶用神)

억부용신은 설상방조(洩傷幇助)의 네 가지가 있으니 정확히 가려써야 한다.

(1) 설(洩)
일간이 태왕하면 일간의 기운을 설기(洩氣)하는 식상이 용신이다. 태왕하다는 뜻은 인성과 비겁이 모두 왕성하고 득령한 경우를 말한다.
이 때에는 너무 태왕하여 제압할 수 없으니 관성을 쓸 수 없고 식상을 용신으로 쓴다.
또 인성이 태왕하면 이를 제압하여야 하니 이 때는 재성이 용신이다.
(2) 상(傷)
일간이 신왕하거나 중화이면 일간을 제압하는 관성용신이다. 관성이 천간에 나와있고 지지에 뿌리가 있으면 관성을 용신으로 쓴다. 이 때도 인성이 태과하면 재성을 용신으로 쓴다.
(3) 방(幇)
일간이 신약하면 도와야 하는데 재가 태왕하거나, 식상과 재가 모두 왕성하면 비겁을 용신으로 쓴다.
비겁으로 일주를 돕는 것은 말하자면 나의 친구,동료가 와서 돕는 것과 같다.
(4) 조(助)
일간이 신약하여 돕는데 인성을 용신으로 쓰는 경우이다. 관성이 태과할 경우 인수로 통관하여 일간을 돕거나, 식상이 태왕하여 인성으로 제압하거나 하는 경우이다.
인수로 일주를 돕는 것은 말하자면 운동을 하거나 보약을 먹거나 하여 자신의 체력을 키우는 것이다.
(5) 설상방조의 예외
강하면 억제하고 약하면 돕는 것이 원칙이다. 그러나 때로는 약한데도 식상을 쓰거나, 관성을 쓰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① 비록 신약이라도 득령,득지하고 힘이 있으면 재관을 쓸 수 있다.
② 칠살이 강하여 일주의 보호가 급하면(식신제살격) 식상을 용신으로 쓴다.
③ 식상이 강하고 관살이 약하여 제살태과격(制殺太過格)이면 관성이 희신이다.
(6) 합충변화
용신으로 쓸만한 글자가 있어도 합이 되어 붙잡혔거나, 타오행으로 化했거나,지지의 뿌리가 忌神의 沖을 받아 깨졌다면 용신으로 쓸 수 없다.
다른 글자를 찾아보아야 한다. 다른 글자중에서 용신으로 쓸만한 것이 있으면 그것을 용신으로 삼고 도저히 쓸만한 글자가 없으면 원래 처음 잡은 글자를 쓸 수밖 에 없는데 이는 탁(濁)한 사주가 된다.
(7) 격국에 의해 정해진 용신희신
별격용신
① 전왕격 : 순기세용신. 재성,관성만 기신
② 종격 : 순기세용신. 비겁,인성만 기신 (단, 종관격은 식상기신)
③ 합화격 : 화신의 강약에 따라 판단. 비겁,인성은 기신
④ 양기성상격 : 成象한오행이 용신, 이를 극하는 오행은 기신
(예컨대 木火成象格은 목화용신, 금수기신)
① 살중용인격 : 인성용신, 비겁희신
② 식신제살격 : 식상용신, 비겁희신
③ 재자약살격 : 재성용신, 관성희신
④ 제살태과격 : 인성용신, 관성희신
⑤ 상관용인격 : 인성용신, 비겁희신
⑥ 상관용겁격 : 비겁용신, 인성희신
⑦ 상관용재격 : 재성용신, 식상희신
⑧ 상관용관격 : 관성용신, 재성희신
⑨ 상관용상관격 : 상관용신, 재성희신
자세한 것은 격국론을 참고할 것.

용신판단표

용신

희신

비겁용신

1. 재성이 태왕할 때 (재다신약)
2. 식상왕성하고 財도 왕성, 관성미약
(상관용겁격 포함)

1. 신약하고 인수용신일 때.
2. 살중용인격
3. 식신제살격
4. 상관용인격

식상용신

1. 일주태왕(인수왕성+비겁왕성+득령)
2. 식신제살격
(관살태왕하고 인수가 없을 때)
3. 상관용상관격
(신왕하고 재관이 모두 미약)

1. 신왕하고 재용신일 때.
2. 상관용재격

재성용신

1. 인성이 태왕할 때
2. 재자약살격 (신왕+재왕성+관살미약)
3. 상관용재격
(신왕+상관왕성+재성)

1. 신왕에 식상, 관용신일 때.
2. 상관용관격
3. 상관용상관격

관성용신

1. 신왕사주에 관성이 힘이 있을 때
2. 관성,인성이 왕성하고 비겁이 있을때

1. 재자약살격 2. 제살태과격

인성용신

1. 살중용인격
(관살태왕 또는 재왕성+관성왕성)
2. 제살태과격
(신약+식상태왕+관살미약)
3. 상관용인격
(신약+식상태왕,비겁왕성+식상왕성)

1. 신약하고 비겁용신일 때.
2. 상관용겁격

7. 조후용신(調候用神)
조후도 역시 중화(中和)의 원리에 다름 아니다.
즉, 음양이 한쪽으로 치우쳤다면 음양의 조화가 필요한 것이다.
음양의 조화가 없이는 만물의 생성, 발육이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너무 조열하면 生氣가 없어 살 수 없음이요, 춥고 습하여 얼어붙었어도 살 수 없기 때문이다.
조후용신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지지이니 천간도 물론 판단하지만 지지가 더 중요하다.

(1) 절기(節氣)절기상 추운 계절 : 亥,子,丑,寅월 (寅月은 양력2월로 춥다.)절기상 더운 계절 : 巳,午,未,申월 (申月은 양력8월로 덥다.)
위 계절에는 조후가 필요하며 나머지 계절에는 조후가 별 문제가 안된다.
그러나 팔자 전체를 판단해야 한다. (추운 글자가 많은지 더운 글자가 많은지여부)

(2) 간지(干支)추운 글자 : 壬, 癸, 亥, 子더운 글자 : 丙, 丁, 巳, 午차가운 글자 : 庚, 辛, 己, 申, 酉, 丑, 辰따뜻한 글자 : 甲, 乙, 戊, 寅, 卯, 戌, 未습한 글자 : 亥, 子, 丑, 辰마른 글자 : 巳, 午, 戌, 未

(3) 한난(寒暖) -. 월령이 亥子丑寅월이고 사주에 金水, 濕土가 많다면 추우니 木火로 덥혀주어야 한다. -. 월령이 巳午未申월이고 사주에 木火, 燥土가 많다면 더우니 金水로 식혀주어야 한다.

(4) 조습(燥濕) -. 지지가 巳午寅卯, 未戌燥土로 이루어지고 천간에 丙丁甲乙, 戊土로 되어 있으면 조(燥)하니 水, 辰丑濕土가 필요하다.
이 때 일주가 金이면 濕土가 절실히 필요하다. -. 지지가 亥子申酉, 辰丑濕土로 이루어지고 천간에 壬癸庚辛, 己土로 되어 있으면 습(濕)하니 火, 未戌燥土가 필요하다.
이 때 일주가 金이면 火, 燥土가 절실히 필요하다.

(5) 구체적인 판단방법 조후를 판단할 때 지지를 위주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① 亥子丑寅월이고 지지 3개 또는 4개가 추운 글자이면 木火용신이다.
② 巳午未申월이고 지지 3개 또는 4개가 더운 글자이면 金水용신이다.
③ 丑辰월이고 지지 3개 또는 4개가 습한 글자이면 火, 燥土가 필요하다.
④ 戌未월이고 지지 3개 또는 4개가 마른 글자이면 水, 濕土가 필요하다.
위 경우에 해당하지 않을 경우, 위 추운 글자와 더운 글자의 개수를 계산하여
① 지지에 추운 글자가 3개이상(>=3)이고 천간지지에 추운 글자가 5개이상이면 火용신
② 지지에 더운 글자가 3개이상(>=3)이고 천간지지에 더운 글자가 5개이상이면 水용신

(6) 토용신의 운로土가 용신 또는 희신일 때는 조후에 따라 길흉을 정확히 판단해야 한다. 즉, 술미조토는 화를 돕는 측면이 있고 丑辰濕土는 금수를 돕는 측면이 있으므로 같은 토라도 金水가 忌神이라면 丑辰濕土운에는 기신이 힘을 얻으니 좋지 않고, 戌未燥土는 좋은 것이다.
반대로 木火가 忌神이라면 戌未燥土운에는 기신이 힘을 얻으니 좋지 않고 丑辰濕土가 좋은 것이다.

(7) 음양반생(陰陽反生)의 원리 이는 적천수천미에서 임철초선생이 주장한 이론인데 근거가 있으므로 인용한다.
그러나 이에 대한 검증은 독자가 하기 바란다.
(1) 음극즉양생(陰極則陽生) : 음기가 지극하면 양기가 생한다. 사주가 지나치게 추운데 천간에 떠있는 1~2개 木火가 무기(無氣) 하면 오히려 金水運으로 가야 발복한다.
(2) 양극즉음생(陽極則陰生) : 양기가 지극하면 음기가 생한다. 사주가 지나치게 더운데 천간에 떠있는 1~2개 金水가 무기(無氣) 하면 오히려 木火運으로 가야 발복한다. 이는 강약의 종격(從格)과 같은 논리이다

8. 통관(通關)에 의한 용신판단
두개의 오행이 서로 세력이 비등하여 싸우고 타오행이 없거나 약하면 통관해야 한다.

(1) 금목교전(金木交戰) - 水용신.
(2) 수화교전(水火交戰) - 木용신.
(3) 목토교전(木土交戰) - 火용신.
(4) 화금교전(火金交戰) - 土용신.
(5) 토수교전(土水交戰) - 金용신.

9. 용신의 진가(眞仮)
(1) 진신(眞神)용신이 진신이라는 것은 한마디로 용신이 힘이 있다는 것으로 득령하였거나 득지하여 힘이 있는 경우이다.
그 중에서 득령하고 천간투출한 것이 가장 좋으니 이와 같은 경우에 형충파해나 합거가 없다면 평생 안락하고 부귀하는 사주가 된다.
(2) 가신(仮神)용신이 가신이라는 것은 용신이 무기(無氣)한 것을 말한다. 용신이 실령하고 용신을 돕는 오행이 없으면 약한 것이다.
그러나 가신이라도 대운세운에서 용신을 돕는 운이 온다면 역시 발복이 가능한 것이다.

10. 용신의 수(數)
(1) 단일용신(單一用神)억부법에 의한 용신, 희신중에 조후법상 쓸 수 없는 것이 있으면 하나만 용신이 된다.
예컨대 木용신, 水희신인데 사주가 너무 습하다면 水를 쓸 수 없으니 木만 용신이 된다. 이 경우 희신이 없는 셈이다.
(2) 삼용신(三用神)억부법에 의한 용신이 있는데 조후법상 필요한 오행이 있을 때 추가로 희신을 잡을 수 있다.
이 경우 용신외에 희신이 2개 있는 셈이 된다
① 별격 : 전왕격은 재관만 흉하고 식상,비겁,인수순으로 좋다.
종격화격은 비겁,인수만 나쁘고 순기세하는 것(비겁,인수를 제외한 오행)은 모두 좋다.
② 신왕하고 격국이 淸하면 식상,재,관을 모두 쓸 수 있다.
③ 관살이 태과할 때 인수,비겁을 쓰고 일주가 힘이 있으면 식상도 희신 역할을 한다. -<<下略>>

-by 이 명리 공부의 블랙홀이자,영원한 숙제인 격국용신,촌노가 이 부분 만큼은 한마디 당부드리지 않을수
없음은,부디 글자(文字)에서 벗어나 자연을 보시라는것,그러지 못하면 책상머리 도사되어 책이나 몇 권 출판할뿐
결코 자신의 운명조차 제대로 간파하지 못한다는 점,유념하시기바랍니다. 부디 공부는 하시되 함몰되어 오리무중
방황하지 마시고 차라리 힘들면 음양오행만이라도 제대로 곱씹어 소화해야 돗자리라도 깔 수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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