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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大運)과 세운(歲運)이란 ? 


사주를 보는 이유? 운명? 또는 숙명?

세상 모든 것이 손안의 작은 기기로 통하는 현 시대도,
과학으로 증명되는 것보다 증명되지 않는 우연이 더 많은 세상입니다.
이 우연들을 우리들은 재수, 운 또는 운명, 숙명이라고 말합니다.
이 재수, 운 또는 운명, 숙명을 분석하는데 가장 가깝게 접근한 학문이 사주학(四柱學) 이며
명리학(命理學)입니다.

명리학에서 본인의 성품을 본인의 사주로 본답니다.
그래서 오직 자신의 성품으로만이 본인의 운명을 바꿀 수 있답니다.

닥쳐올 운(運) 운세(運勢)를 미리 예견하여 대비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사람과의 차이는 일기예보를 듣고
우산을 준비한 사람과,일기예보를 듣지 못하고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사람과의 차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사주(四柱)란 ?
내가 태어난 년 월 일 시를 간지(干支)로 표현한 것입니다.
즉 연주(年柱) 월주(月柱) 일주(日柱) 시주(時柱)로 4 기둥을 말하며 8 글자가 되니 사주팔자(四柱八字)라고 하는 것입니다.
생 년, 월, 일, 시가 변할 수 없듯이, 사주팔자는 절대로 변하는 것이 아니랍니다.
인간의 흥망성쇠(興亡盛衰)와 길흉화복(吉凶禍福)을 주관하는 근본이 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운(運) 또는 운세(運勢) 란 ?
부귀(富貴)하고 빈천(貧賤)한 것은 사주팔자(四柱八字)의 격국(格局)에 의해서 정해지는 것이지만
그때 그때의 운세 변화와 궁통(窮通)은 대운(大運)과 세운(歲運)이 좌우한답니다.
그래서 아무리 사주팔자(四柱八字)가 좋아도 대운(大運) 세운(歲運) 좋은 것보다 못하다고 하였습니다.
사주 4기둥에서 본인에게 이로운 영향을 주는 글자(五行)와 나쁜 영향을 주는 글자(五行)가 있는데
대운(大運)과 세운(歲運)에서 다시 만나, 우리들에게 미치는 행(幸) 불행(不幸)의 현상을 운 또는
운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운(大運)과 세운(歲運)이란 ?
대운이란 사주와 운세를 판단하는데 제일 중요한 10년 간씩 지배하는 운한(運限)을 말하는 것이지
꼭 좋은 운이란 뜻이 아니며, 대운에 좋은 글자(五行)가 왔다고 10년 동안 계속 좋을 수만도 없는 것입니다.

세운(년운)이란 그 당년 해의 운이라는 뜻이며
1년에는 12 달이 있으니 세운이 좋다고 1년 내내 좋을 수만도 없는 노릇이랍니다.

운(運) 또는 운세(運勢)라는 것은 항시 변하는 것이니,
일생동안 좋을 수만도 없고 계속 나쁘지 만도 않은 것입니다.
그래서 사주와 운세는 한번 보아서 모두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니,
중요한 변화와 결심을 할 때 수시로 보는 것이 바람직한 것이랍니다.

중요한 대운이 生時와 관계없이 결정되니 時를 몰라도 사주와 운세는 볼 수 있답니다.

일찍이 성현(聖賢)의 말씀에 지혜 있는 자는 命을 아는 고로
안분수기(安分守己)하면 과분(過分)한 욕심(慾心)을 부리지 아니하고,
어리석은 자는 명(命)을 모르는 고로 위험을 무릅쓰고 요행(僥倖)을 바란다고 하였으니,

孔子 曰:<不知命無以爲君子> 운명(運命)을 알지 못하면 군자(君子)가 될수없다.

사람이 타고난 역량(力量)과 자질(資質) 그리고 분수(分手)를 알아서 자기자신들의 운명에 알맞는
방향(方向)을 설정(設定)하고 각자의 실생활에 알맞게 응용(應用)함으로서 진리(眞理)에 순응(順應)하여
잊혀져 가고있는 윤리(倫理)와 도덕(道德) 그리고 올바른 정신문명(情神文明)을 꽃 피우기 위함이라
하겠습니다.

사람이 자신의 타고난 복분(福分)을 안다면 그 누가 분수에 넘치는 일을 욕심(慾心)을 내서 재난(災難)을
당하겠습니까? 사주를 보는 이유는 바로 타고난 복분을 가늠하기 위함이라 하겠습니다.

또한 인간에게 주어진 大運은 10 년을 주기(週期)로 바뀐다고 합니다.
10년 대운 내에는 각 10개의 세(歲)운이 있고 세운 내에는 각 12개의 月운이 있습니다.
月운 안에는 한 달을 30일로 볼 때 30개의 일진(日辰)이 있고 각 일진은 12개의 時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대운(大運), 세운(歲運), 월운(月運), 일진(日辰), 시운(時運)이 모두 각기 사주(四柱) 원국(原局)과
조화(調和)를 이루고 있으니 그 변화는 가히 짐작(斟酌)할 수 있습니다.

10년을 주기로 바뀌는 대운(大運)을 일반인들은,
대운이라고 하니까 10년만에 돌아온 아주좋은 길운(吉運)으로 착각(錯覺)들하고 있습니다.

모처럼 찾아온 대운 속에서 호운(好運)을 모르고 지나쳤을 때 그 아쉬움은 이루 말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회사도 확장하고 증권이라도 사 보았을 것을....

반대로 60 년만에 닥쳐온 악운(惡運)을 감지(感知)하지 못하고 그 동안 평탄(平坦)하게 살아온 것만
생각하여 평생 모은 퇴직금으로 무너지는 주식을 몽땅 구입했다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됐을까요?....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일기와 같이 우리 인간들의 운도 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상생활에서 큰 변화를 주게 될 때나, 큰일을 결정 할 때는 운세(運勢)를 짚어 보는
것도 지혜(知慧)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토록 변화무쌍(變化無雙)한 운세를 정확히 판단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정확한 운세는 정확한 용신(用神)에 기인(基因)하는 것이거늘 용신도 변화한다니
그 난해(難解)함은 무궁무진(無窮無盡)일 것입니다.
학문적으로 깊이 깊이 공부하지 않고, 또 많은 경험 없이 남의 운세를 감정(鑑定)한다는 것은
위험천만(危險千萬)함은 물론이요 본의(本意) 아니게 심오(深奧)한 명리학(命理學)의 권위(權威)를
추락(墜落)시키는 행위(行爲)가 될 것입니다.

되도록, 여기저기 문의(問議) 할 것이 아니라,
정말 믿을만한 역자(易者)를 선택(選擇)하여 꾸준히 한사람에게 문의함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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