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nsellor

개운비법 ( 開運秘法 ) 


운명을 결정하는 문택명상수(門宅命相修)

인간의 ‘삶의 내용과 질’을 결정짓는 동양적인 사유방식의 5대요인은
문택명상수(門宅命相修)로 요약할 수 있다.
이는 선천적이고 숙명적인 부분과 후천적이고 개운(開運)을 위한 노력이 수반되는 운명적인 부분으로
구분을 해본다면 다음과 같이 나눌 수 있다.

문(門)과 명(命)은 선천적이자 숙명적인 요소이다.
반면에 택(宅)과 상(相) 그리고 수(修)는 후천적이자 개운(開運)을 위한 노력과 내공으로 선택이 가능한
운명적인 요소라 할 수 있다.

문택명상수(門宅命相修)라는 5가지 요소는 서로 무관하게 독립적으로 있는 것이 아니라
상호 상생작용을 하는 관계로 보아야 한다. 같은 날 같은 시각에 태어난 동일한 생일사주(命)라도
인생의 행로가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첫째 가문(門)과 조상이 다르고, 둘째 태어나 출생한 곳인 출생지(宅)와 어린 시절 자란
성장지역(宅)이 다르고, 셋째 생일사주는 같을지라도 어머니 복중(腹中)에 생명이 잉태된 시기가
서로 달라 태시(胎時)사주인 잉태사주(命)가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넷째 자신의 모습(相)이 다른 이와 다르고 어떻게 꾸미고 관리하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다르고,
다섯째 가정과 사회의 교육을 통한 공부와 수양(修)으로 형성된 덕(德)과 내공 그리고 도(道)의 깊이가
서로 다른 것도 큰 요인이라 할 것이다.

이렇게 인간의 ‘삶의 내용과 질’을 형성하고 운명을 결정짓는 5대요인인 문택명상수(門宅命相修)를
하나하나 살펴보자.

운명을 결정하는 첫 번째 요인 문(門)

문(門)은 가문(家門)의 준말로 생명선으로 연결된 혈연관계를 이루는 부분이다.
맹자는「만장장구하(萬章章句下)」에서 “부의로야 예문야 유군자 능유시로 출입시문야
(夫義路也 禮門也 惟君子 能由是路 出入是門也)”라고 했다.

즉 맹자는 ‘문(門)은 도(道)와 동일한 것’으로 인식하였고, ‘의(義)는 길(道)과 같고
문(門)은 예(禮)와 같은 것이니 군자만이 길을 따라가고 문으로 출입한다’ 고 했다.

그러므로 문(門)에서 가장 엄격한 것이 혈연을 뜻하는 가문이고, 그 다음이 바로 학연을 의미하는
동문이라 할 것이다. 이런 가문(家門)과 동문(同門)이라는 2가지 모두 다 인생의 삶의 질에 영향을
지대하게 미치는 요소라 아니할 수 없다.

특히 가문은 한 집안의 가족이 되는 생명선으로 오로지 숙명적으로 천명의 선택에 의해 이루어진다.
부모가 누구냐에 따라서 인생의 출발점이 달라짐이 사실이 아닌가?

문(門)은 현대어로는 유전자(DNA)이다. 누구나 선대 조상의 유전자(DNA)를 이어받지만 조상을 마음대로
선택하지는 못함이 숙명이다. 그래서 혈연을 숙명이라고 한다.

생물학적인 혈연관계 외에 정신적인 혈연관계도 있다. 이를 문인(門人)이라고 한다.
예컨대 스승과 제자 그리고 동문간의 정신적인 교류를 전제로 한 것이다. 조선시대에는
생물학적인 혈연관계보다 더 강력하기도 했던 역사적인 파벌 경험이 있지 않는가?

이렇게 인간의 ‘삶의 내용과 질’을 결정짓는 요인들 중 첫 번째로 비중을 차지하는 요인이 바로
문(門)에 해당하는 가문(家門)과 동문(同門)이다.

풍수지리학의 중심 부분인 택(宅)

택(宅)은 학연과 지연을 결정하는 기운이 좋은 자리(터)잡기의 기술로 풍수지리학의 중심부분이다.
택(宅)은 유택(幽宅)이라는 음택(무덤)과 가택(家宅)이라는 양택(건물)을 함께 이르는 말이다.

택(宅)의 중요한 점은 사람이 선택한다는 점이다.
그래서일까 동음동의의 원리에 따라 택(宅)은 고르는 택(擇)과도 같이 사용될 수 있다.
이렇게 인간의 ‘삶의 내용과 질’을 결정짓는 요인들 중 2번째로 비중을 차지하므로 개인의 선택과 집중에
따라 인생이 바뀔 수도 있음을 시사하고 있음이 아닌가?

택(宅)은 태어난 곳(生家)과 사는 곳(住宅) 그리고 죽어서 가는 무덤인 유택(幽宅) 3가지로 크게 나눌 수 있다.

사람이 어디서 태어나 출생했느냐는 어떤 지역의 정기인 지령(地靈)을 받았느냐를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출생지역은 크게는 국가와 지방, 작게는 마을과 동네로 구별된다. 각 나라마다 지방마다 머금고 있으며 내뿜는 정기가 각기 다르다.

그러므로 사람이 성장하면서 살아가는 터이자 자리인 성장지역도 그 사람의 행과 불행의 지속성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인이다. 이런 성장지역에 따라서 바로 그 사람의 학연과 지연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죽어서 묻히는 무덤은 자신에게 보다도 동기감응의 원리로 후손에게 영향을 미친다. 생명줄인 유전자(DNA)를 통하여 생명이 전달되며 유전자는 화학물질로 구성되어 수억 년이 지나도 보존이 가능한 물질이다.

가까운 조상의 시신이 얼마나 편안한가가 바로 후손의 평안과도 연결되어 있다고 보는 것이 바로 풍수학의 논리이다. 조상이 평안하지 않을 때 흉몽을 꾸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음이다. 믿을 것인지 믿지 않을 것인지는 순전히 개인의 선택의 문제이다.

풍수의 내공으로 인간이 타고난 숙명의 굴레를 벗어나고 인생의 삶의 수준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 근거가 바로 탈신공개천명(奪神功改天命)이다. 이 말은 귀신같이 신묘한 공덕으로 나의 천명을 바꾼다는 뜻으로 풍수학에서 금과옥조로 여기는 구절이다.

인생과 삶의 내용을 변화시킬 수 있는 풍수의 역량이 사람들의 욕구와 맞아 떨어져서 수천년의 역사를 갖고 풍수학이 면면히 이어져 내려온 것이 아닐까?

천명 숙명 운명 운수를 말하는 명(命)

명(命)이란 천명 숙명 운명 운수 등을 말하는데 사주명리로 접근하기도 한다. 사람의 운(運)은 어떤 시기를 만나느냐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거시적으로는 구석기 시대에 엄청난 운을 타고 난 사람과 조선시대 또는 지금 2014년을 살고 있는 현대인의 사람과는 그 생활의 수준이 다르다. 이렇게 사람이 살아가는 시간은 숙명이다. 미시적으로 보아도 평화로운 시기에 사는 사람과 전쟁의 시기에 사는 사람은 그 인생의 고됨이 판이하게 다를 것이니 말이다.

더욱 세밀하고 자세하게 들여다보면 봄(春) 여름(夏) 가을(秋) 겨울(冬)의 4계절 중에서 어느 계절에 태어나 출생했느냐에 따라 입는 옷이 다르고 또 먹을거리가 다르기 마련이다.

지구상의 모든 동물과 식물은 계절에 따라 자연의 흐름을 따르게 되어있다. 그래서 인간은 환경적응의 동물이라 할 수 있다. 하루를 보아도 주간인 낮에는 기운이 상승하지만 야간인 밤이 되면 기운이 다운되어 내려간다.

비가 오는 날과 바람이 부는 날 그리고 맑은 날 사람들의 활동성이 각기 다르게 나타난다. 천기의 중심인 태양이 없을 경우 지구의 기온은 영하 275도에서 영하 500도 정도 사이를 오갈 것이라는 게 과학계의 주장이다. 한마디로 태양이 없는 우주의 생명체는 존재가 불가능하다는 말이 아닌가? 즉 양기와 음기의 조화가 바로 음양의 조화이며 생명의 조화이며 운명의 씨앗이 아니고 뭐겠는가?

사람에게 보여주는 기운 상(相)

상(相)이란 다른 사람에게 나타내어 보이고 보여 주는 기운이다. 관상 수상 족상 심상(心象) 등의 개념이 여기에 해당한다. 타고난 선천적인 부분도 있지만 자신의 노력과 개선의 정도에 따라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

첫인상에서 느껴지는 분위기를 상(相)라고도 할 수 있다. 사람에 따라서 덩치가 작아도 카리스마가 있어 보일 수 있고, 덩치가 커도 심약하게 보일 수가 있다. 장애인이라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으며, 정상인이라도 위축되어 보일 수가 있다.

그 사람이 가진 모습(相)과 자세(相)가 첫 인상에 많은 영향을 미침이 현실이다. 요즈음에는 의학이 발달하여 의수족이 개발되고 성형의술이 발달하여 많은 인작이 가미되고 있어서 다행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

이렇게 사람이 갖는 관상 수상 족상 심상(心象)이 그 사람의 운명을 결정짓는다. 상(相)이 보여 지는 내용과 질에 따라서 상대가 느끼는 감정이 달라질 것이고 결과가 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

작은 흉은 쉽게 극복할 수 있는 수(修)

수(修)는 수양을 뜻하며 이는 곧 그 사람의 내공으로 이어지는 부분이다. 내공이란 조용한 명상을 통해서 통찰력과 예지력을 가짐에 따른 정확함일 것이다. 또한 각종 경전을 통하여 우주의 원리를 통찰하여 지혜를 얻게 되는 내공도 있을 수가 있다.

사람이 깊이가 있는 내공과 도(道)를 갖게 되면 문(門)・택(宅)・명(命)・상(相)에 존재하는 작은 흉(凶)함 등은 어려움 없이 쉽게 극복해 낼 수가 있다.

내공과 도(道)란 지혜와도 상통하는 말이다. 지혜는 지식과는 전혀 다른 말이다. 지식은 노력하여 학습하면 얻어지지만, 지혜는 하늘의 이치에 닿아야 습득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큰 정치인이나 큰 부자는 자신의 당대에만 이름을 떨칠 뿐이다. 석가와 예수, 노자와 공자 그리고 맹자와 같은 성현들 또 율곡이나 퇴계와 같은 대학자의 이름과 사상은 세세대대로 전해지고 있음이 아닌가?

위에서 살펴본 문(門), 명(命), 택(宅), 상(相), 수(修)는 서로 간에 상생작용을 한다. 한 가지가 좋으면 나머지의 흉함을 어느 정도 대신할 수도 있다는 말이다. 그 중에서도 명(命)과 택(宅)은 인생을 결정함에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명리(命理)나 풍수(風水)에 내공이 깊을수록 명(命)을 운(運)전하는 운명의 도리를 쉽게 터득할 것이고, 좋은 자리를 판별하는 능력이 배로 늘어날 것이다. 만일 자신이 내공이 없다고 하라도 지혜에 밝은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으면 된다.

명리(命理)나 풍수(風水)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때는 반드시 이름난 명사(名師)가 아니라 도(道)와 내공이 깊은 명사(明師)라야 바른 지도와 가르침이 있을 것이다.

앞으로 주어진 미래만을 바라보라

인생의 가장 중요한 점은 이 순간도 굴러가는 수레바퀴에 자신이 놓여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삶의 순환 과정을 피할 수는 없지만,
자신이 바퀴를 어떻게 굴리느냐에 따라 목표를 향한 주도적인 삶은 변화할 수 있습니다.


 

이전ㅣ                        개운비법 도움말→  좋은운세로 바꿔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