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인심방 [活人心方]

活人 : 목숨을 다하는 순간까지 병 없이 건강한 육체와 온전한 정신으로 살아가는 사람
태초에는 병을 고치는 의술은 없었다.
우주의 원기를 이용하고 음식을 검소하게 먹고 즐기는 욕심을 적게 가져서 무병장수[無病長壽]의
도[道]를 닦는 그런 수양 방법이 이미 있었다.

병이 나기전에 다스리는 예방법에는 치심[治心]이라는 것이 있고 수양[修養]이라는 것이 있다.
이미 병이 난후에 실시하는 처방법에는 약이[藥餌]라는 것이 있고 침[針]놓고 뜸뜨는 치료법도 있다.

비록 병을 다스리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으나 병이 근원이라면 하나이다.
병은 반드시 마음이 원인이 되어 생긴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잘 못쓴 마음은 재앙의 뿌리가 되고 올바른 마음은 도[道]로 나아가는 길이다.
정[靜]하면 마음이 매우 편안하여 인체의 모든 맥이 평안하고 고요해진다.
그러나 동[動]하면 기혈이 혼난하여 온갖 병이 여기 저기서 몸을 괴롭힌다.

그러므로 성품이 고요하면 느낌이 편안해진다.
마음이 산란하게 움직이면 정신이 지친다.
참을 지키면 자기가 의도한 바를 만족시킬 수 있다.
사물을 쫓아 욕심을 내면 마음이 여기 저기 옮겨 다닌다.
마음이 여기 저기에 옮겨다니면 정신이 분주해진다.
정신이 분주해지면 기[氣]가 흩어진다. 기[氣]가 흩어지면 병이 생긴다. 병이 생기면 죽는다.
 

 

활인심방 [活人心方]

사계양생가 [四季養生歌]

 

활인심서 [活人心序]

일곱 감정과 다섯 욕심[五慾七情]

 

양생지법 [養生之法]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보약 [中和湯]

 

보양음식 [保養飮食]

心이 情을 다스리면 병이 없는법 [治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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